[우크라 침공] ‘반전 SNS’ 진두지휘 나선 우크라 퍼스트레이디

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(44)가 소셜미디어(SNS)로 자국이 처한 위기 상황을 전하며 국제사회 지지를 호소해 내 주목받고 있다고 9일 CNN방송이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젤렌스키 대통령은 “러시아군은 나를 1번 표적으로, 내 가족을 2번 표적으로 하고 있다”고 밝힌 바 있다. 이에 따라 젤렌스카 여사와 자녀 2명의 위치는 안전을 이유로 … [우크라 침공] ‘반전 SNS’ 진두지휘 나선 우크라 퍼스트레이디 계속 읽기